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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 할거였다면 애초에 A 했으면 좋잖아?
왜 B라고 하다가 그럼 B인가.. 라고 내가 생각할즈음에 가서야 [아, A로 할까] 라고 말을 바꿔.
그래놓고 결론이 A 면 된거 아니냐고?

이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A 하면 됐잖아.
타이밍이 틀렸다고 말을 해줘도 너도 결국 니 의견 굽힐 생각 없잖아.
내 머리에 스팀돌게 해놓고 나더러 막말한다고 따지기나하고.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고

그리고 내가 화내면 무조건 오기라고 말하는거 좀 안할 수 없어?
그 말이 더 열받거든? 오기 아니었던게 오기로 돌변하거든?
니 스타일대로 세상이 다 굴러가는거 아니다?
내가 니 스타일에 어느정도는 맞춰주지만, 다 맞춰줄 수 있는거 아니거든?


그리고 이건 내가 정말 백만번은 말한 것 같은데.
난 누가 나 꼬집는거 징그럽게 싫어. 지금껏 너니까 봐준거야. 니가 하는거라 웃어준거야.
그러니까 진짜 스팀돌기전에 그만해.

by 猫亞 | 2010/01/09 00:06 | 트랙백 | 덧글(1)

아 이런 연회비 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잘 쓰지도 않는 삼성카드 연회비 12,000원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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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한다한다 해놓고 또 놓쳤네
연회비 냈으니 일년은 써야겠는데
아 씨 -_- 짜증나네.....


이번달은 캐적자.
카드 봉인해야 하는데 큰일났다.

by 猫亞 | 2009/07/10 12:53 | 트랙백 | 덧글(1)

나 같은건,

나같은거,
나따위...

by 猫亞 | 2009/06/02 13:58 | 트랙백 | 덧글(0)

추워.

날이 춥기때문은 아니야.
이미 4월도다 가고.
그래서만은 아니야.
키보드에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한 방울.

어지러워.
나는 잘 모르겠어.

by 猫亞 | 2009/04/23 00:14 | 夢中夢 | 트랙백 | 덧글(1)

말버릇.

대략 3~4년 전까지만해도 나는 말 끝에 '~냥' 을 붙이는 말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받아주는 사람들에 한해.)
그때만해도 쓰다듬도 많이 받았고, 어깨에다가 부비부비를 해도 용납됐더랬다.
난 고양이니까.

그런데 어느샌가 말 끝에 '~꿀' 을 붙이는 말버릇이 들었다.
근 만3년간 내 귀에 대고 누군가 "꿀꿀아~ 꿀꿀해봐~" 라는 주문을 불어넣은 탓이다.
어느 새 나는 '냥이' 에서 '꿀꿀이' 가 되었다.

사실 나는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무지무지 좋아한다.
내가 고양이였으면, 하고 바란적이 있을정도로.

그치만,
꿀꿀이로 살고있는 지금이 참 행복하다.

그냥, 그렇다구.

by 猫亞 | 2009/04/03 16:36 | 전혀 딴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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