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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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 할거였다면 애초에 A 했으면 좋잖아?
왜 B라고 하다가 그럼 B인가.. 라고 내가 생각할즈음에 가서야 [아, A로 할까] 라고 말을 바꿔.
그래놓고 결론이 A 면 된거 아니냐고?
이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A 하면 됐잖아.
타이밍이 틀렸다고 말을 해줘도 너도 결국 니 의견 굽힐 생각 없잖아.
내 머리에 스팀돌게 해놓고 나더러 막말한다고 따지기나하고.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고
그리고 내가 화내면 무조건 오기라고 말하는거 좀 안할 수 없어?
그 말이 더 열받거든? 오기 아니었던게 오기로 돌변하거든?
니 스타일대로 세상이 다 굴러가는거 아니다?
내가 니 스타일에 어느정도는 맞춰주지만, 다 맞춰줄 수 있는거 아니거든?
그리고 이건 내가 정말 백만번은 말한 것 같은데.
난 누가 나 꼬집는거 징그럽게 싫어. 지금껏 너니까 봐준거야. 니가 하는거라 웃어준거야.
그러니까 진짜 스팀돌기전에 그만해.
# by | 2010/01/09 00:06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