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얼마전에 베스트*어에서 이런 물건을 봤더랬다.
요녀석이 바로 플라네타리움 되겠다. DIY킷인데.. 이 녀석을 조립해서 방안에 틀어두면 이렇게 된다. 낼롬 지름신이 오셨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쳇. 2만 9천 9백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눈앞에 두고 모니터만 벅벅 긁기를 며칠. 이런 블로그를 발견했다.
[플라네타리움 만들기]
오!!! 이거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나도 만들었다!!! 다 만들기는 귀찮기도 하고 전구도 없고 그래서, 돔만 만들기로 했다.
1. 도면대로 오린다.
2. 뒷면엔 빛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까만 종이를 댄다. (난 까만 시트지..) 종이를 대지 않으면 구 전체에서 밝은 빛이 뿜어져서 일반 무드램프와 별반 다를바가 없어진다.
3. 점대로 구멍을 뚫어준다. 난 바늘로 뚫었다. 뒤에 핸드폰을 대봤는데 살짝 하얀빛이 비치는게 보이는 것도 같고.. 여튼 얼비치진 않아서 만족.
4. 조립한다. ( ..);;; 조립에 관해서는 위 블로그를 참고하시는게 정확.... 나름 팁이라면 풀붙이는 자리를 잘 보면 핀홀 자리를 피해서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난 걸로 추론해서 이어붙였다.
[완성품 보실라오?]무드램프에 얹었다. 램프 특성때문에 빠져나온빛이 이상한 형태를.... 아빠 랜턴에 얹어봤다. 확실히 아까보다는 예쁘다. 그치만 손에 들고 있어야 해서 방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 [그만보시려구?]
# by 猫亞 | 2008/06/26 22:33 | 꼬물락일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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