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은 아니고, 북미판인 레지던트 이블 DS. 아무래도 일어보다는 영어가 말을 알아볼 수 있어서 편하니까요. *아, 가끔 북미판은 피가 녹색이라서 싫다... 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따로 설정 가능합니다. 옵션 들어가세요~ 블러드 타입을 레드로 바꿔주시면, 그린일때 나오지 않던 짤린 동영상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시판도 그랬거든요
1. 그래픽
...바하 1을 이식하면서 그래픽까지 그대로 이식한 것 같습니다. 이전의 바하 시리즈를 플레이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실망하실수도 있겠네요. 최근의 게임들에 비해 도트가 상당히 도드라져보입니다. 그래도 리버스도 넣고 했는데.. 조금만 더 다듬어줬어도 부드러운 화면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 조작감
3인칭 시점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조작하면서 헷깔리기 쉽습니다. 여담이지만 3인칭 시점이라 조절 잘 하시면 화면에 총알이나 석궁 꽃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ds도 되는지는 아직 안해봤지만.. 전진키를 누르면서 같이 좌, 우를 조절해줘야 하는데... 손가락 두개로 방향을 가늠했던 피시판과 달리 엄지손가락 만으로 조절해야 하니 처음엔 적응이 살짝 안되더군요...;; ....그래도 했던 가닥? 이 있어서 쉽게 적응했습니다. 역시나 이전 시리즈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적응이 살짝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사운드
바하는 사운드도 꽤나 중요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신음소리, 발자국소리 등으로 적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거든요. 공포감도 좀 더 극대화할 수 있고.. NDSL로 사운드까지 충분히 즐기기엔 무리인 듯 합니다. 헤드폰 추천입니다. (게임 자체의 사운드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ndsl 자체 스피커로 즐기기엔 영 안무서워요~)
4. 난이도
난이도 역시 그대로 옮겨놓았기 때문에 바하 시리즈 중에서는 살짝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리버스 모드는 아직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그래도... 퍼즐로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5. 그 외..?
바하는 언제나 미니 게임이 함께 있어 즐겁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바하2 의 두부모드를 좋아합니다. 익스트림도 신나지요. 이번에도 역시 미니게임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점이 언제나 좋아요. 터치펜의 장점을 살려 중간중간 나오는 나이핑 모드도 즐겁습니다. (한번도 물리지 않으면 아이템이 랜덤으로 나오죠.) 내용을 이미 아는 분들께는 이벤트 영상 스킵이 가능한 점도 매력 뽀인뜨 반개쯤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픽과 조작감을 중점으로 따지자면 ★★★ 게임성으로 따지자면 ★★★★ 바하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
개인적으로 바하 팬이라서... 리버스모드까지 다 익히고 나면 나이프 올클리어에 한번 도전해볼까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바하 2에서 좌절한 이후로 한번도 해보지 않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웃음)
아직 주변에 바하 소프트 있는 사람이 없어서 다인모드(?)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모두 팩이 있어야 가능..) 새로운 맵이 나타난다고 들었는데... 그런 점도 생각해볼때 이식작이면서도 ds만의 독특한 개성을 잘 살려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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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猫亞 | 2008/06/30 00:03 | 리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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