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예전부터 내가 다니는 교회에는 꼭 개가 있었다. 지금 다니는 교회도 예외없이 개가 있다. 전에 있던 녀석 [캐리]는 내가 소세지도 주고 자주 귀여워해줬는데 이사온 후 죽었다. (흑...) 그 이후로는 예전에 사택에서 키우다 시골갔었던, 그리고 다시 컴백한 (헥헥) 논개만이 자릴 지키다가 얼마전에 코카 한마리가 새로 들어왔다. 원래는 뜨신방에서 사랑받고 살던 놈이라던데... 변견 다됐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얼마나 애교가 많은지, 사람이 곁에 가기만 하면 난리가 난다. (사진 찍다가 몇번 녀석의 테러를 당해야 했다.ㅋㅋ)
욘석이 눈좀 떠~! 참고로 이름은 말복이..(.. )
논개는 나이가 20살이 다 되어간다고 한다. 그래도 몇달전에는 어정어정 걸어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날 받아놓은 녀석인냥 꼼짝도 안한다. 이래뵈도 진돗개...( ..) 백구다.
난 녀석이 죽은 줄 알았다. 가끔 눈도 꿈뻑이고 가슴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그외에는 전혀 움직이질 않았다.
아! 나도 애완동물!!!! 그렇지 않아도 회사 사람이 페릿 키울거라고 그러던데 ㅠㅠ 완전 부러우심. 나는 많이 안바래! 고양이!!고양이!! ㅠㅠ
전혀 딴소리 - 윗 사진들은 전부 무보정 사진! (리사이징 빼고는..) 오.. 좀 맘에 든다. 역시 사진은 맑은날 야외에서..
# by 猫亞 | 2008/07/01 22:21 | 전혀 딴소리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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