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값에 가짜생수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를 제조해 판매하던 일당들이 검거됐다. 산 속에서 페인트 공장을 위장해 사업장을 차린 뒤 2년여 동안 억대의 가짜 생수를 제조, 판매해왔다. 서울지방 경찰청 수사대는 지난 14일 가짜 생수를 제조.판매해 26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박 모(40)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도.소매상 김모(3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인근 계곡물과 개울물을 채취, 제대로 된 정수작업을 거치지 않은 채 유명 생수의 상표를 부착한 통에 담아 시중가의 60% 수준에 공급해왔다. 이렇게 제작된 생수는 도, 소매 업체로 유통되어 식당 뿐 아니라 가정집과 학교 급식소, 어린이집 까지 유통된 것으로 이번 경찰 조사 드러났다. 박씨 등은 그러나 자신들은 그나마 깨끗한 물로 제조해왔으며 무슨 물이든 냄새만 나지 않으면 가리지 않고 담아 파는 업체도 있다며 조사과정에서도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가격이 지나치게 싼 생수는 가짜 생수의 우려가 있으니 되도록이면 깨끗한 1급수인 수돗물을 마실것" 을 당부했다. 또한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가짜 생수는 수요자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판매자도 사라질 것" 이라며 "아리수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오히려 담담한 편이다. 한 시민은 이 가짜생수를 사다가 끓여먹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며, 그나마 자신은 지난달 가스요금연체로 공급이 중단되 위험성을 알면서도 그냥 마실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럼 어떡해요. 감당이 안되는데.. 이거라도 사다 먹어야지.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둘중 하나지.. 비싼 물값 내고 건강히 살던가 아니면 싼 물 마시고 비싼 병원비 내던가. 둘다 감당이 안되기는 마찬가진데. "
지난달 청계천에서의 세탁,목욕 및 청계천의 채취를 금지하였지만 시민들은 CCTV의 눈을 피해 물값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는 요즘, 이런 가짜 생수는 더욱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상되어 검찰당국은 단속반을 늘리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알탱이 기자 // dkfxoddl@melong.go.la
아.. 설마 낚인사람 없겠지????;;;;; 이런 가짜티 팍팍 나는 졸렬한 글을..-ㅅ-;; 왠지 오늘 샤워하고 있는데 수도 민영화 되서 물값 오르면 여름에 샤워도 맘놓고 못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서웠다. 뭐... 중국엔 이미 가짜생수 판치고 계시고. 그런것도 생각나서 그냥 끄적끄적. ....아. 그때되면 설마 언론 통제해서 이런 뉴스도 안나오는거 아냐?물값, 미래, 가짜신문기사임, 가짜생수, 저렇게값다오르면가짜가한두개나오겠어, 선진화라매, 근데민영화잖아, 수도민영화, 가스민영화, 의료민영화, 휘리릭, 푱, 퓨전, 개한민국, 무섭구나이나라, 슬프구나이나라
# by 猫亞 | 2008/07/14 00:09 | 夢中夢 | 트랙백 | 덧글(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