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1일
책상위에 새식구를 들이다 - Mug Mate
묘련냥은 은근히 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8시간 체류하는 동안 기본으로 텀블러 2잔을 마시지요...;;(날 추울땐 +a)
하지만 이 텀블러가 일전에 어디선가 답례품으로 받아온 녀석인지라 그닥 성능이 별로였던지라.
USB 머그 워머를 들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녀석을 발견!!
숫자X숫자 샵과 숫자K 샵을 비교한 끝에 펀샵에서 모셔왔습니다.(싸기도 했지만, 저 컵이 너무 끌려서 그만...)

- 220v 전용 플러그
- low74℃/high110℃ 온도 선택 가능
(자세한 스펙이라던가 하는건 여기서)
(참고 : 컵은 사은품입니다...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저 핑크둥이 머그메이트!)
모토는 allways 46'C !!
지금 저 '응?' 컵에는 제가 요즘 즐겨마시는 다질리언의 [맑은 빛 현미녹차] 가 담겨있습니다.
정수기 뜨거운물을 처음에 받아놨는데 처음엔 조금 식더군요.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는데.
30분째.
딱 먹기 좋은 온도에서 더이상 식지 않고 있습니다. (high mode)
더 좋은건, 기존 텀블러나 머그잔이나 모두 컵 안에 남은 차의 양이 적을 경우 더욱 빠르게 식어갔는데..
양이 적어도 여전히 뜨끈뜨끈!
느낌상으로는 오히려 더 따끈한 것 같습니다.

뚜껑 열때마다 물이 흘러서 계속 휴지들고 닦아주면서 열었는데
마지막으로 마시기 위해 열었을때도 저렇게 물방울이 송글송글 맻혀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댓글처럼.. 물을 가득 담아두면 가습기능이 될지도?! (쿨럭;)
이제 아침에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갈아가며 우유를 데우는 수고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ㅋㅋ
당장 내일 아침의 차는 밀크티로 정해졌네요 (웃음)
# by | 2009/01/21 17:40 | 리뷰들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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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ug Mate test - 우유 데우기.
책상위에 새식구를 들이다 - Mug Mate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어제부로 책상위에 새식구가 된 머그메이트 핑크. (이하 핑크둥이)드디어 고대하던 테스트 시간!아침마다 우유를 마시는 저는 그동안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우유를 팩채 담궈서 데워마셨습니다.2번이나 물을 갈아야 하는게 귀찮기도 할 뿐더러.. 한번 책상에 대 홍수를 만들어본지라 - -;;; 안정성도 떨어지는 편이었지요.오늘은 응? 컵에 우유를 부어서 high모드로 놓고 핑크둥이......more
저도 하나 갖고 싶...
지만 집에서 작업을 안하는지라 소용없겠군요 OTL
계란도 데워먹고 빵도 데워먹고 우유도 데워마시고...
다용도라서 질러두시면 은근 유용할지도?!
usb 워머 보다 훨씬 좋은가요?
usb워머는 워머임에도 불구하고,... 식어가는 찻잔을 안타깝게 부여잡도록 만들었지만
요놈은 제 마음까지 흐뭇하게 데워줍니다..ㅋㅋㅋ
1시간이 넘도록 찻잔과 차 모두 뜨끈뜨끈!
전 후회 없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