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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새식구를 들이다 - Mug Mate

묘련냥은 은근히 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8시간 체류하는 동안 기본으로 텀블러 2잔을 마시지요...;;(날 추울땐 +a)
하지만 이 텀블러가 일전에 어디선가 답례품으로 받아온 녀석인지라 그닥 성능이 별로였던지라.
USB 머그 워머를 들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녀석을 발견!!
숫자X숫자 샵과 숫자K 샵을 비교한 끝에 펀샵에서 모셔왔습니다.
(싸기도 했지만, 저 컵이 너무 끌려서 그만...)


- 색상 : 화이트/핑크
- 220v 전용 플러그
- low74℃/high110℃ 온도 선택 가능
(자세한 스펙이라던가 하는건 여기서)


(참고 : 컵은 사은품입니다...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저 핑크둥이 머그메이트!)


모토는 allways 46'C !!

지금 저 '응?' 컵에는 제가 요즘 즐겨마시는 다질리언의 [맑은 빛 현미녹차] 가 담겨있습니다.
정수기 뜨거운물을 처음에 받아놨는데 처음엔 조금 식더군요.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는데.

30분째.
딱 먹기 좋은 온도에서 더이상 식지 않고 있습니다. (high mode)

더 좋은건, 기존 텀블러나 머그잔이나 모두 컵 안에 남은 차의 양이 적을 경우 더욱 빠르게 식어갔는데..
양이 적어도 여전히 뜨끈뜨끈!
느낌상으로는 오히려 더 따끈한 것 같습니다.



뚜껑 열때마다 물이 흘러서 계속 휴지들고 닦아주면서 열었는데
마지막으로 마시기 위해 열었을때도 저렇게 물방울이 송글송글 맻혀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댓글처럼.. 물을 가득 담아두면 가습기능이 될지도?! (쿨럭;)


이제 아침에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갈아가며 우유를 데우는 수고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ㅋㅋ
당장 내일 아침의 차는 밀크티로 정해졌네요 (웃음)

by 猫亞 | 2009/01/21 17:40 | 리뷰들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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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게으름뱅이 고양이 at 2009/01/22 12:32

제목 : Mug Mate test - 우유 데우기.
책상위에 새식구를 들이다 - Mug Mate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어제부로 책상위에 새식구가 된 머그메이트 핑크. (이하 핑크둥이)드디어 고대하던 테스트 시간!아침마다 우유를 마시는 저는 그동안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우유를 팩채 담궈서 데워마셨습니다.2번이나 물을 갈아야 하는게 귀찮기도 할 뿐더러.. 한번 책상에 대 홍수를 만들어본지라 - -;;; 안정성도 떨어지는 편이었지요.오늘은 응? 컵에 우유를 부어서 high모드로 놓고 핑크둥이......more

Commented by 花郞 at 2009/01/21 18:02
오... 좋네요 "ㅆ"
저도 하나 갖고 싶...

지만 집에서 작업을 안하는지라 소용없겠군요 OTL
Commented by 猫亞 at 2009/01/22 11:26
작업을 집에서 하시는겁미다!! (맞는다)
계란도 데워먹고 빵도 데워먹고 우유도 데워마시고...
다용도라서 질러두시면 은근 유용할지도?!
Commented by 나예♡ at 2009/01/21 22:41
아 저거 탐내고 있는건데 가격대가 은근있어서 선뜻 지르지 못하고 있다는 ㅠㅠ
usb 워머 보다 훨씬 좋은가요?
Commented by 猫亞 at 2009/01/22 11:19
가격대가 은근히 있는 만큼의 값을 합니다!
usb워머는 워머임에도 불구하고,... 식어가는 찻잔을 안타깝게 부여잡도록 만들었지만
요놈은 제 마음까지 흐뭇하게 데워줍니다..ㅋㅋㅋ
1시간이 넘도록 찻잔과 차 모두 뜨끈뜨끈!
전 후회 없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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