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태그 : 머그메이트

Mug Mate test - 우유 데우기.

책상위에 새식구를 들이다 - Mug Mate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어제부로 책상위에 새식구가 된 머그메이트 핑크. (이하 핑크둥이)
드디어 고대하던 테스트 시간!
아침마다 우유를 마시는 저는 그동안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우유를 팩채 담궈서 데워마셨습니다.
2번이나 물을 갈아야 하는게 귀찮기도 할 뿐더러..
한번 책상에 대 홍수를 만들어본지라 - -;;; 안정성도 떨어지는 편이었지요.

오늘은 응? 컵에 우유를 부어서 high모드로 놓고 핑크둥이위에 얹어두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늦네요. 데워지는 속도가.
텀블러는 사방에서 뜨거운물로 공격한데다가, 얇은 종이 너머라서 5분도 안걸렸는데
사기잔에 담아 아래에서 가열하는 방식이다보니...;;

그래서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그래서 한시간 뒤.
따뜻해진 컵을 열고 과감히 코코아를 부어주었습니다.


아, 잘 녹네요. 온도 좋습니다.(웃음)
그치만 뜨거운 것을 담아뒀을때보다는 확실히 온도가 낮습니다, 낮아요.
데우는 기능도 가능하긴 하지만, 확실히 유지방면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유를 데우는 수고가 줄어서 좋네요:D
내일부턴 아침에 오자마자 올려서 데워야겠음!!





그리고 그냥 추가샷~

아침식사입니다.(웃음)
나중에 계란을 컵뚜껑에 올린채로 얹어두었는데 의외로 닿은 부분은 따뜻했습니다.
빵이라던가 떡이라던가.. 닿는 면적이 넓은 녀석들은 따끈하게 데워먹을 수 있을 듯.

<추가>
   
간식이 빵이길래 또 낼롬 올려놔보는 묘련냥.
하지만 아래만 따끈따끈하고 위는 차갑기만 하네요...ㅜㅜ
뭔가 덮어서 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지 한장 덮어놨더니
위아래 골고루 따끈따끈~ㅋㅋㅋㅋㅋ

겨울이 조금 더 길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웃음)

by 猫亞 | 2009/01/22 12:32 | 리뷰들 | 트랙백 | 덧글(2)

책상위에 새식구를 들이다 - Mug Mate

묘련냥은 은근히 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8시간 체류하는 동안 기본으로 텀블러 2잔을 마시지요...;;(날 추울땐 +a)
하지만 이 텀블러가 일전에 어디선가 답례품으로 받아온 녀석인지라 그닥 성능이 별로였던지라.
USB 머그 워머를 들일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녀석을 발견!!
숫자X숫자 샵과 숫자K 샵을 비교한 끝에 펀샵에서 모셔왔습니다.
(싸기도 했지만, 저 컵이 너무 끌려서 그만...)


- 색상 : 화이트/핑크
- 220v 전용 플러그
- low74℃/high110℃ 온도 선택 가능
(자세한 스펙이라던가 하는건 여기서)


(참고 : 컵은 사은품입니다...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저 핑크둥이 머그메이트!)


모토는 allways 46'C !!

지금 저 '응?' 컵에는 제가 요즘 즐겨마시는 다질리언의 [맑은 빛 현미녹차] 가 담겨있습니다.
정수기 뜨거운물을 처음에 받아놨는데 처음엔 조금 식더군요.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는데.

30분째.
딱 먹기 좋은 온도에서 더이상 식지 않고 있습니다. (high mode)

더 좋은건, 기존 텀블러나 머그잔이나 모두 컵 안에 남은 차의 양이 적을 경우 더욱 빠르게 식어갔는데..
양이 적어도 여전히 뜨끈뜨끈!
느낌상으로는 오히려 더 따끈한 것 같습니다.



뚜껑 열때마다 물이 흘러서 계속 휴지들고 닦아주면서 열었는데
마지막으로 마시기 위해 열었을때도 저렇게 물방울이 송글송글 맻혀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댓글처럼.. 물을 가득 담아두면 가습기능이 될지도?! (쿨럭;)


이제 아침에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갈아가며 우유를 데우는 수고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ㅋㅋ
당장 내일 아침의 차는 밀크티로 정해졌네요 (웃음)

by 猫亞 | 2009/01/21 17:40 | 리뷰들 | 트랙백(1)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