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태그 : 팽이버섯

5월 10일 - 살짝매콤 버터 치즈 오징어 볶음

오오오오오오....랜만에 제대로 된 습격을. (우후후)


재료

오징어, 썰은 파, 다진 마늘, 버터, 피자치즈, 팽이버섯, 소금, 고추(매운거), 양파





만들기


우선 버터를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반 정도 넣고 약한불에 녹입니다.


거기에 다진 마늘을 넣고 아주 연한 갈색이 되게 살짝 볶아주세요.
(이때 볶은 마늘이 튀기도 하니까 조심하세요~)


갈색이 나면 매운 고추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취향만큼 넣어주세요~ )





한입크기로 썰은 오징어, 큼직하게 썬 양파, 어슷하게 썬 파, 팽이버섯 을 후라이팬에 넣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 후 볶아주세요.






약간 오목한 접시를 준비한 후 바닥에 피자치즈를 깔아줍니다.
(전 예전에 샀던 다른 제품속에 들어있던 슬라이드 피자치즈를 사용했습니다.)





그 위에 볶은 오징어를 얹고 랩을 씌워서 전자렌지에 피자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돌려주세요.





전자렌지에서 꺼내어 바닥의 치즈를 섞어가면서 먹으면 드디어 완료 //ㅁ//
(사진이 너무 윤기나게-_-; 나와서 맛있어보이지가 않는군요..; 끄응;)



소요시간 - 15분


평가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맛이 일품! 게다가 바닥의 치즈는 양이 적어서 후라이팬에 녹이기 힘들 듯 해서 바닥에 깐 것인데 의외로 재미있다! 섞어먹는 재미..랄까.
팽이버섯은 좀 적게 넣고, 당근이나 양배추 등 다른 야채를 첨가해도 좋을 듯.






딴소리 - 소금대신 간장을 살짝 붓고 면을 넣어서 볶아주면 볶음면이 안되려나..?;

by 猫亞 | 2005/05/10 17:03 | 부엌 습격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